강인의 길
생각이 깊은 편이다. 일단 결심을 하면 고집스럽게 추진하는 추진력도 뛰어나다. 주위로부터 주목받기를 즐기는 면이 있다. 다양한 변화를 즐기는 면이 있지만 강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변덕이 심하다는 오해를 받을 수는 있겠다.
강인이 폭행사건에 연루가 되어 힘든 상황에 처해졌다. 금년은 친구관계나 사업상 거래관계에 있어 조심을 해야 하는 운기였는데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강인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도 있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친구들이 맞고 있는데 나몰라라 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강인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당분간 공식 활동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아 아쉽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준 모습이 소탈해서 참 좋았었다. 순수한 모습뿐 아니라 세심한 면이 보기 좋았는데 연예활동을 하는 데 잠시 지장을 받게 되었다.
강인의 운기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만 매년의 일들이 다음해에 영향을 미치는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다. 강인은 특히 이런 경향성이 강한 운명이다. 한해 한해 조심하면서 지내야 하는 운명이다. 금년에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버렸지만 자숙하면 곧 팬들 앞에 나설 수 있게 된다.
혹시 자숙의 의미로 군대에 가려는 생각을 할 지도 모르겠다. 군대에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차라리 2~3년 후로 미루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 연예활동을 지속할 경우 2~3년 후에는 지금의 폭행사건 이상의 구설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 때 군대에 가 있는 편이 더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너무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팬들에게 자숙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잘 연구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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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김승욱 기자 =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최근 술을 마시고 행인과 싸우다 입건된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24) 등 7명의 사건 당시 모습이 찍힌 CCTV를 판독한 결과 강인의 폭행 가담 장면이 발견됐다고 21일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인과 일행 1명이 지난 16일 오전 3시35분께 논현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회사원 김모(35)씨 등 2명이 자리를 잘못 찾아오면서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강인과 일행 1명은 김씨 등 2명과 주점 바깥으로 나가 길거리에서 싸웠으며 CCTV 판독 결과 강인의 선배 박모(29), 임모(29), 최모(28)씨 등 3명도 강인에게 가세해 회사원 김씨 등 2명에 맞서 싸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인은 처음에는 시비를 피하려고 했으나 상대방 한 명이 계속 따라다니며 주먹을 휘두르자 이에 대항해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강인은 사건 당일 경찰 조사에서 "나는 맞기만 했을 뿐 때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슈퍼주니어 팬클럽은 강인의 무죄를 주장하며 경찰에 CCTV 공개를 요구해 왔다.
21일 처음 공식 입장을 밝힌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은 시비를 피하려고 노력했으나,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며 폭력을 행사해 방어차원의 실랑이가 있었다"며 "강인이 '물의를 일으킨 점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mimi@yna.co.kr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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