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三氣七 인물탐구/연예계 스타

신현준이 폭행을 한 까닭은?

WNU Pro 2009. 9. 24. 14:33

신현준

 


신현준이 매니저를 폭행한 모양이다. 구속이 될 지가 관건일텐데 결론적으로 보면 구속까지는 안갈 듯 싶다.


신현준의 성격은 친구 좋아하고 말도 잘하는 데 나름대로의 고집도 있다. 그 고집은 자신의 재주가 많음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논리정연한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이 폭발했다면 뭔가 이해가 안되어 수용을 할 수 없는 일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신현준도 앞으로 몇 년간은 조심을 해야 한다. 주위 시절이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신현준이 워낙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견뎌낼 수는 있지만 친구들의 힘이 충분치 않아서 결국 본인이 겪어내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인다.


사람의 운명은 부침이 있게 마련이다. 그동안 잘 나갔지만 앞으로 면년간은 조심을 해야 한다. 몇 년간을 잘 겪어내고 나면 다시 좋은 일이 온다. 스스로의 재주 많음을 감사하며 너무 자만심으로 변하지 않도록 주의할 일이다.


매니저와는 원만하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아마도 매니저의 잘못이 큰 것으로 판단이 되지만 사람의 유능함보다는 그릇이 큰 사람이 큰 일을 하게 마련이다. 그릇을 키우는 데 성심성의를 다해서 노력을 하면 40대 중반부터는 다시 신현준의 시대가 온다.


이런 잔잔한 일들로 인해 이미지를 상하면 나중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없게 된다. 세상은 인연과보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법이다. 좋은 씨앗을 뿌려야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고 앞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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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배우 신현준이 매니저 장모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된 데 대해 신현준 측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현준의 한 측근은 24일 "현재 고소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측근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확인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전모를 파악한 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매니저 장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지난 23일 고소를 당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이달 초 서울 마포구 한 주점 계단에서 신현준과 이야기를 나누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신현준의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 고소인과 신현준을 소환해 보충조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