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씨가 요즘 구설수에 올랐다. 온라인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다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강병규씨는 성격이 급한 편이다. 직선적이기도 하고.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편이라 여성분들한테서도 인기가 꽤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자기 관리를 잘 못해서 이미지가 많이 실추가 되었다. 생각이 깊은 편이고 주위 분들을 잘 배려해주는 성격이라 은근히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방송복귀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상황이다.
재운도 좋아서 평생을 살면서 돈 걱정은 별로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다만 30대 중반부터 자칫 실수를 통해 큰 일을 그르치게 되는 운기에 들어와 있어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그만 일이 벌어지고 말아 버렸다.
이런 상황은 50대 중반까지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만큼 주위의 관심이나 환경과는 상관없이 본인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젊었을 때 이룬 부와 재산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데 점점 그 실수의 도가 강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2010년부터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텐데 본인이야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언론의 주시를 너무 빨리 받아버린 것이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이 된다.
상대측과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이미지 관리쪽에 신경을 더 쓰는 것이 유리할 듯 한데 상한 자존심의 상처가 강병규씨 입장에서는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자존심 생각을 할 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되면 측근 중에서도 폭로등의 배신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대국적인 관점에서 타협을 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진실은 결국 밝혀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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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진인 CS해피엔터테인먼트의 전창식(41) 대표가 24일 MC 강병규(37)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전씨는 지난 14일 ‘아이리스’ 녹화장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현장에서 강병규와 그가 사주한 50대 초반 남자로부터 13차례 이상 얼굴과 다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 당해 치아 2개가 부러지고 금이 가는 등 전치 5주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강씨가 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일방적인 주장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시인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강병규는 “전씨는 정태원(45·아리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씨의 대리인일 뿐”이라며 “정말로 피해를 봤으면 고발하지 말고 고소하라”고 반박했다. “정작 당사자인 정씨는 왜 숨어있느냐”며 “모든 사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병규는 폭력사주와 공갈협박 혐의로 검찰에 정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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