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김고은)과 전상환이 '우결'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실제 연인으로 알려져 있는 두사람이 '우결'에 출연하는 것이 두사람의 인기몰이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살펴보자.
일단 두사람의 성격을 먼저 살펴 보자.
전상환 1981년 6월 2일생,별(본명 김고은) 1983년 10월 22일생.(여자 가수분들의 생일은 공개된 자료가 틀린 경우가 많아 조심스럽지만 일단 소속사의 자료를 믿고 분석해 본다.)
두사람 다 성격이 비슷해 보인다.완벽을 추구하고 나름의 음악적 색채에 고집도 있고... 인기 측면에서 본다면 별(김고은)보다는 전상환이 더 대중적인 호응을 더 받을 것 같다. 금년부터 아주 좋은 대운시기에 들어왔다. 반면 별은 인기가 주가로 치자면 약보합세다. 금년(2009년) 세운 관점에서 본다면 두 사람 다 썩 좋지는 않지만 좋은 대운 시기에 들어와 있는 전상환이 그나마 나아 보인다. 30대 초반까지는 전상환의 대운이 좋아서 인기가 높아지겠지만 30대 중반이후로 가면 별의 대운이 더 좋다. 어쩌면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둘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별은 동업자 관계만 주의하면 재운이 아주 좋은 편이다. 남자 입장에서는 복덩이라고나 할까. 반면 전상환은 재운이 조금 약하다. 하느님이 여러가지 행운을 한꺼번에 한사람에게 주시지는 않는 것 같다.
가수로서의 활동은 금년이 두사람에게 있어 그다지 좋은 시절이 아니다.전상환은 지금 팬들의 니즈와 음악적 흐름에 대해 느끼는 감이 특별할 것 같다. 그 감각을 보여주는 측면에서 포장하는 능력도 상당하지만 지금의 시절이 전상환의 감각적인 면을 받아들여주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런 상황이 전상환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줄 것 같다. 별은 감성적인 부분보다는 이성적인 부분의 감각이 좀 더 발달해 있는 것 같다.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만약을 준비하는 능력은 전상환보다는 월등하다.
평상시 별은 전상환을 하늘처럼 우러러 떠받들지는 않을 것 같다. 먹는 것 가지고 싸움도 하면서 자기 사람을 만들기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을 것 같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전상환은 별이 고집이 꽤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우결'에 출연을 하게 된다면 어떤 캐릭터를 만들면 좋을까? 두사람 뿐 아니라 '우결'의 제작진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듯 하다. 실제 연인이 출연을 하니 어느 정도까지 스킨십을 보여줘야 하나 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나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하던 때와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크게 두가지 방향이 있다. 하나는 별이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다.어찌 보면 '현대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지금의 시절을 보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평등한 부부관계 모습에 돈관리도 잘하는 모습이 남성 팬들에게는 크게 어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하나의 방향은 부부별산제 개념으로 해보는 방향이 있다. 각자 벌어서 각자 쓰는 개념.
그래도 전자의 개념이 더 좋아 보인다. 그리고 두사람에게 다 촛점을 맞추면 어려울 것 같다. '우결'의 인기몰이를 하려면 전상환에 촛점을 맞춰주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이 때문에 무대 뒤에서 두사람이 싸울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크게 보면 별에게 그게 더 유리할 것 같다. 양보를 통해 명예를 얻는 길이 별의 캐릭터로 더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두사람이 진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가정에서의 실질적인 주도권은 별이 쥘 것 같다. 겉으로는 전상환을 높여주지만 실질적으로는 별이 주도권을 잡고 살아가야 잘 살 수 있겠다. 전상환은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조금 줄이면서 살아야 말년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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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가수 별(본명 김고은)과 전상환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출연이 논의중이다.
별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별과 전상환 커플이 ‘우결’에 가상부부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며 “별과 전상환은 캐스팅 제의가 확실시해지면 기꺼이 출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별과 전상환 모두 ‘우결’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물론 실제 연인들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1,000일이 넘도록 변함없는 사랑을 유지하고 있어 '우결 출연이 큰 추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4일 사귄지 1,000일째를 맞 별과 전상환은 오는 1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공개 데이트를 갖는다. 별은 이날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이 자리에는 연인 전상환도 함께 참석해 별을 응원하고 천일 만남을 기념하며 함께 끝까지 경기관람을 즐긴다.
한편 별과 전상환은 2006년 여름 교회에서 만나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급격히 사이가 가까워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07년 열애중임을 당당히 밝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별은 최근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드라마를 보면’으로 활동하다 현재 후속곡을 준비중이며 2002년 세븐데이즈 멤버로 데뷔한 전상환은 현재 남성 그룹 원티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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