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72년 10월 6일생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류시원이 레이싱팀을 창단한다. 평소에 레이싱을 즐기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레이싱팀까지 창단할 정도로 깊이 빠져 있나보다.
류시원은 생각이 깊다.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사회를 볼 때 분위기와 흐름에 맞는 말을 콕콕 찍어서 말을 잘 한다. 아주 밝은 스타일이라 거리낌이 별로 없다. 좌뇌형으로 이성적인 판단이 앞서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소 깍쟁이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한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금년(2009년)은 대운 관점에서 큰 변화가 있는 시절이다. 뭔가에 깊이 빠져보고 싶은 시절인데 그동안 하던 레이싱에 더 깊이 남은 한 발마저 다 들여놓은 것 같다.
본인도 레이싱은 잘 하고 팀멤버도 우수한 레이싱 선수들을 모집을 한 것 같다. 아직까지 한국의 레이싱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아 현재 수준의 레이싱역량으로도 충분히 해나갈 것 같다.
한 3년 정도. 처음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는 데 1년, 새로운 계획과 작전 전략을 수립해서 실전에 적용해보는 데 1년, 자신감이 붙으면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해야겠다는 욕심이 들어서 확장 전략을 펼치는데 1년 해서 3년 정도는 재미있게 경영을 해나갈 수 있겠다.아직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면 미리 경영계획을 수립해 두어야 한다. 단순히 레이싱을 하는 것과 레이싱 팀을 경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다.
문제는 2012년 전후부터다. 류시원에게는 행동을 하는 데 있어 실수가 잦을 때다. 레이싱이라고 하는 것이 순간의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인데 이때부터는 급격히 레이싱 감각이 떨어지게 되어 있다. 사람의 생체는 리듬이 있다. 이 시기는 레이싱 리듬이 저조해지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급적 직접 레이싱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본인의 실수로 각종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운기 에너지가 기다리고 있다.
뻔히 안좋은 에너지 공간이 있는 것이 보이는데 불나방처럼 불속에 뛰어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다만 본인의 고집이 워낙 세서 이 시기에 마인트 콘트롤을 잘 해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동안 벌어놓은 돈 레이싱에 다 쏟아 부어도 나중에 건지는 것 별로 없게 될지도 모른다.
요즘의 레이싱카들은 안전장치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대형사고가 나도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는 적지만 그래도 안전에 대한 대비는 미리미리 철저히 해두는 것이 좋겠다. 이제 30대 후반인데 젊은 혈기만을 믿고 인생을 내지르지 않으면 좋겠다.
안좋은 시기를 무사히 넘기는 방법도 있다. 지금은 류시원이 새로운 팀창단에 정신이 없을 것 같아 어느 정도 안정이 된 후에 별도로 연락을 해줄 계획이다. 몇년 전 필자가 회사에 근무할 당시 추진하던 이웃돕기 프로젝트에 거금을 쾌척해 준 부분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고 그래서 더욱 더 류시원을 아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저 사고 없이 레이싱을 즐기도록 빌뿐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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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기 탤런트 류시원 씨가 감독 겸 선수를 맡은 레이싱팀 'EXR Team 106'의 창단식이 10일 오후 1시 강원도 태백시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이날 창단식은 류시원 감독 겸 선수의 팀 소개 및 기자회견, 포토타임 등으로 진행된다. 또 메인스폰서를 맡은 EXR 등 총 9개 기업과 스폰서 조인식도 함께 열린다.
또 태백시는 해외 관광객 유치에 대한 감사 표시로 박종기 태백시장이 류시원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류시원은 유경욱과 함께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3800클래스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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