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KB회장
1952년 10월 29일생
황영기 회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황회장은 진취적인 기상이 강하다. 자기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확신이 서면 자기 합리화를 하는 역량 또한 뛰어나다. 현실 실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대단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하게끔 한다. 황회장의 능력이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기자신을 PR하는 역량 또한 뛰어나다. 2005년과 2007년은 황회장에게 판단미스를 범하게 하는 운기가 가득한 해였다.이 때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만 본인의 진취적인 의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판단미스를 범하고 말았다.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실수를 범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잘 피하가는가 있더니만 결국 금융감독 당국으로 부터 징계를 받고 말았다.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시절에 들어오다 보니 지나간 문제도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에 섰다. 그래도 '직무정지 상당'이라는 정도여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이 된다.
황회장도 나름대로 재기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 정도쯤이야 하고 훌훌털고 나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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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에서 퍼옴
금융감독당국이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 상당'이라는 사상 초유의 무거운 징계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이 2005~2007년 파생상품에 15억8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과정에서 황 회장이 관련 법규를 어겼고, 이로 인해 1조62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승부사'로 불리며 금융계를 호령하던 황 회장은 스스로를 '검투사'라고 지칭할 정도로 공격적인 타입이었다.
우리은행장 시절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임하며 적극적으로 일을 밀어붙여 우리은행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동시에 급격한 대출확대와 비례한 부실자산 증가로 우리은행의 수익성 악화를 초래했다는 비난을 초래하기도 했다.
공격적인 업무 성향으로 다른 은행에서 투자를 꺼리던 파생상품에 과감히 투자했던 황 회장은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큰 손실이 나면서 금융계 인사로서 사실상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인 중징계를 받게 됐다.
황 회장은 1952년 10월29일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났으며 서울고, 서울대 상대 무역학과를 거쳐 런던대학교 정치경제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뱅커스 트러스트 은행 임원 등을 거쳤으며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전자, 생명, 신탁운용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으며 삼성증권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금융계의 대표적인 'MB맨'으로 불리는 황 회장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 정부가 출범한 뒤에는 KB금융 회장 자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금융계의 황태자'로 자리 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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