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은 대표.
1961년 3월 21일생.
인기강사에서 국내 사교육 시장을 대표하는 대표 CEO로 성장.
최근 베트남에 진출을 모색하는 등 확장 경영을 하고 있는데 손주은 대표의
시절 분석을 겸해 그 성공 가능성을 짚어본다.
손주은 대표는 성격이 거침이 없다. 말을 거침없이 한다.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고
인기 강사 출신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원래 성격적인 요인이 더 강하다고 봐야 한다.
워낙 달변이다. 자존심도 높고 고집도 세다.
선천적으로 재운을 타고 났다. 게다가 자기 몫은 확실하게 챙길 줄 안다. 만약을 대비하는
준비성 또한 탁월하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여러가지 사업을 벌리는 것이 과감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본인은 이미 돈 된다고 생각하는 것만 선택을 하고 지르는 것이다.
지금 한창 손주은 대표의 시절에 들어왔다.뭘해도 기운이 펄펄난다는 느낌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주변환경도 받쳐준다. 이명박 정부가
되면서 입시,영어를 강조하게 되어 오히려 사교육 시장이 더 커지고 있는 부분을 고려해도
그렇다.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도 운이 받쳐주는가 보다.
메가스터디 주가추이와 실적자료를 봐도 기반이 탄탄해 보인다.
2009년은 손주은 대표에게 최고의 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향후 3년간은 문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3년 후인 2012년을 주의해야 한다. 돈이 된다고 확장 경영을 계속하다가 기업의
신뢰를 잃을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확장과 더불어 방어경영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업경영에 있어 방향성을
수정하려면 큰 기업의 경우 실행을 하기 위한 준비에도 최소 6개월 이상 걸린다. 확장을
할 때 브랜드나 자금면의 리스크 헤지 전략을 동시에 추진을 해야 나중에 수정하는 데
돈이 덜 든다.
2012년이 메가스터디에 있어서는 경영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잘 대응을
못하게 되면 이후에 재기하기가 어려워진다. 정권이 바뀌는 시기이기도 하고.
시절이 좋아서 성장을 했을 경우 그 시절의 변화때문에 가라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더구나 3년후 쯤 되면 손주은 대표도 자기 재산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개념보다는 사업 확장에 더 마음이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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