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팀에서 뛰던 박병호 선수가 내년부터 한국 넥센으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홈런왕답게 미국 메이저리그를 제패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박병호 선수는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는 선수였고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내며 한국의 홈런왕까지 차지했던 선수라 미국에서의 어려운 시절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습니다. 박병호 선수마저 한국으로 돌아오면 한국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주춤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박병호 선수는 균형잡힌 사고를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타의 모범이 되고자하는 의지도 강하고 꾸준히 훈련하는 모습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선수입니다.
박병호 선수는 부인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있는 스타일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바로 MVP를 차지한 것만봐도 '세계를 정복하는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는 말에 딱 맞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인의 기분이 좋으면 박병호 선수의 기분은 장외홈런이고 부인이 심드렁하면 박선수의 타율도 떨어집니다. 박병호 선수의 타율과 홈런은 부인의 마음에너지와 상관관계가 아주 높습니다.
박병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했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인이 여러모로 답답해하고 있었던 부분도 상당부분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부인의 내조가 조금 미흡했던 것은 아닌가 합니다. 맛있는 것 차려주고 시중을 잘 드는 것만이 내조는 아닙니다. 남편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해서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병호 선수의 부인인 이지윤씨는 성격도 좋고 박병호 선수와의 궁합도 잘 맞는 편입니다. 두사람간의 궁합관점에서 보면 겉으로는 박병호 선수가 부인을 잘 리드할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부인의 에너지에 얹혀사는 형국입니다. 부인이 잘 이끌어주면 박병호 선수가 빛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부인이 박병호 선수를 잘 이끌어주기 위해서는 먼저 이념을 세워서 잡아주어야 합니다. 선수 혼자 잘해보려고 열심히 운동만해서는 잘 풀리지 않는 것이 세계적 스타의 길입니다. 주위에서 도와주는 에너지가 적절하게 작용을 해야 합니다. 본인 또한 주위의 도움이 있었음을 잘 인식하고 그에 따른 보답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해주었습니까? 그 에너지를 받아먹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행위를 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부인이 박병호 선수에게 일깨워줘야 합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운동을 한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합니다. 미네소타팀 소속으로 갔으면 미네소타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먼저 했어야 합니다. 한국인의 긍지를 세운다는 생각에 한국팬들 생각을 먼저 한 것이 어쩌면 실패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왔으니 이제부터는 다시 넥센팬과 넥센팀,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방향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박병호 선수가 2017년도에 부진했던 부분중 70%는 부인의 답답한 마음에 기인한 부분이 큽니다. 이때문에 집중력이 흐려진 박병호 선수의 선구안에 문제가 생겼고 결과적으로 타격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2018년도에는 부인이 다시 밝은 에너지 속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박병호 선수도 컨디션이 좋아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박병호 선수 본인이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는 공부와 노력을 별도로 해야하겠지만 부인이 박병호 선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를 해야 할 지 잘 정리해서 내조 겸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멋진 홈런 한방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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