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三氣七 인물탐구/스포츠 스타

강정호 선수는 재기가 가능할까요?

WNU Pro 2017. 10. 22. 16:24

강정호 1987년 4월 5일생입니다. 다음은 강정호 선수의 선천연월반입니다.


강정호가 도미니크 윈터리그에 참가중입니다. 4경기만에 안타를 쳤다고 하는데 과연 야구선수로서 재기할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우리에게는 삶의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뉴스에 나오는 인물들의 행동과 그 결과는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 우리들같은 일반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강정호 선수는 호기심이 강한 면이 있습니다. 궁금하면 참지 못하고 이곳저곳 찔러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성추행문제로 시비가 되었던 것도 매칭앱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갔다가 그만 일을 저질러서 그리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호기심을 가져도 신중하게 접근하는 부류가 있는 반면에 강정호 선수는 호기심이 생기면 깊은 생각 없이 그냥 접근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이런 부류는 금년,내년과 같은 시절에는 크게 혼이 나게 됩니다. '적폐청산'의 시절에는 강정호 선수와 같은 성격은 숨죽이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뭔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술한잔으로 이어져서 삼진아웃까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성향의 부류는 좌뇌개발에 노력을 해야 합니다. 논리적 추론이나 논리적 사고 훈련을 위한 교육을 받아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는 노력을 평소에 해두었어야 합니다. 스포츠 선수이다보니 책읽기를 게을리 하고 그 결과 느낌대로 본인의 감성에 충실하게 살다보니 시절이 좋을 때는 잘 나가지만 본인의 성격과 반대성향의 시절에 들어가면 한없이 인생이 추락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기도 합니다. 때를 기다리라는 옛선인들의 말씀도 있지만 지금은 보완하면서 살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성숙된 사회입니다. 때를 기다릴 수 없으면 만들면 되는 시대입니다. 물론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강정호 선수에게 족쇄가 되는 시절은 내년까지입니다. 내후년(2019년)이 되어야 숨 좀 쉰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선수는 팬들의 에너지를 받아서 성장합니다. 에너지를 받으면 그만큼 이 사회를 위해 보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만 잘나서 스타가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독불장군스타일로 성공한 사람들이 나중에 몰락을 하는 경우는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재능과 재물을 선물로 주기도 하지만 제대로 관리를 못하면 사정없이 걷어가버리기도 합니다. 이것이 인생의 법칙입니다.  지금 돈 좀 있다고 잘난척 하는 분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도 이런 이치입니다.


강정호 선수가 바른 노력을 해서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사회에 대해 반면교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뉴스가 언론을 통해 우리들에게 보여지는 것도 우리가 받은 재능과 재물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노력하라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강정호 선수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도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