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三氣七 인물탐구/스포츠 스타

한국시리즈 두산 김태형감독 vs KIA 김기태감독

WNU Pro 2017. 10. 26. 18:00

두산 김태형 감독(1967년 9월 12월생) 운삼기칠 선천연월반입니다.










KIA 김기태 감독(1969년 5월 23일생) 운삼기칠 선천연월반입니다.

    지금 한국시리즈가 한창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구도 했습니다. 과연 누가 한국시리즈 승자가 될지 양팀 감독의 운기 비교를 통해 예측을 해보고자 합니다. 야구경기는 감독의 운기만 가지고 판단을 하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출전당일 선수들 전원의 운기를 비교해보아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 일단 작전지휘를 하는 감독의 운기비교만을 통해 예측을 해보겠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뚝심이 있습니다. 정확한 포인트를 찍어서 행동을 하는 예리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KIA 김기태 감독은 상황판단이 정확합니다. 반면 행동은 조금 멋지게 보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팬들입장에서 보면 KIA 김기태 감독은 나비처럼 날라다니는 것 같아 보이고 두산 김태형 감독은 벌처럼 쏘아대는 스타일로 인식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팬서비스 입장에서 보면 KIA김기태 감독이 더 재미있는 야구를 합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실리를 추구합니다. 두산 팬 입장에서 보면 이기는 재미는 있어도 보는 재미는 덜한 야구를 즐길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KIA 팬들은 김기태 감독의 작전 및 성패에 따라 '열'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나름 호쾌한 야구를 보여주려다가 패하는 경우도 자주 있을 것 같습니다. KIA경기가 끝난 후에는 맥주집보다 소주집 매상이 더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반면 두산 김태형 감독은 뚝심있게 상대방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로 인해 팬들은 '열'을 받기보다는 그 집요함에 '소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후에는 소주보다 맥주집이 더 잘될 것 같습니다. KIA김기태 감독은 구단주 입장에서는 자를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성향일 것으로 보입니다. KIA 주경기장 인근 소주집 주인들은 연합회를 결성해서 김기태 감독 연임을 요구해 볼 만한 합니다.


    한국시리즈같은 단기전에는 두산 김태형 감독의 스타일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타작전이나 선수선발면에서 한 수 위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분 다 훌륭한 감독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시절이 누구를 도와주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시절은 두 분다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KIA김기태 감독의 팬서비스를 위한 호쾌한 야구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을 뿐입니다. 


    KIA김기태 감독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코치진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독입장에서 종합 판단을 하고 필드실행전략은 코치진에게 맡기면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지금 한창 물이 올라있어서 자기의 고집으로 밀고 나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승리하면 두산 김태형 감독의 공이지만 지면 전적으로 김태형감독의 잘못이 될 것입니다. 시절이 본인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면 우호적인 분에게 임무를 맡기면 됩니다. 야구는 개인 경기가 아닙니다. 팀경기입니다.


    두분 다 한국시리즈까지 오르신 훌륭한 감독이십니다. 팬입장에서는 멋진 드라마를 보기를 원합니다. 어느 팀이 이기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주면 좋겠습니다. 단,우승축배는 막걸리로 해보심이 어떨지요?


유퉁의 힘 https://goo.gl/YZxD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