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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20171019)

WNU Pro 2017. 10. 19. 19:21


상승추세.

단기조정이 있더라도 95,000선 전후에서 반등시 상승추세 지속

중기적으로 130,000선까지 가능할 듯

햇살론 https://goo.gl/vRyLdm


[해설과 분석이 있는 뉴스]


LG전자-퀄컴 '자율주행차 부품시장' 공략

                            

커넥티드카 공동개발 협약.. 내년말 연구소 추가설립 예정

김진용 LG전자 스마트사업부장 부사장, 안승권 최고기술경영자(CTO)부문 사장과 퀄컴 자동차사업총괄 나쿨 두갈 부사장(왼쪽부터)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LG전자가 자율주행차 부품시장 선점을 위해 이동통신 반도체 분야의 대표기업인 '퀄컴'과 손 잡았다. LG전자는 서울시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LG전자의 안승권 최고기술경영자(CTO)부문 사장과 김진용 스마트사업부 부사장, 퀄컴의 나쿨 두갈 자동차 사업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LG전자와 퀄컴은 서울시 양재대로에 있는 LG전자 서초 연구.개발(R&D) 캠퍼스 내에 이동통신 기반 차량.사물통신(V2X)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통신 기반 V2X 기술은 △차량 대 차량(V2V) △차량 대 인프라(V2I) △차량 대 보행자(V2P) 등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을 이동통신 기술로 연결한 것으로 자율주행 시대의 필수 기반 기술로 꼽힌다. 
 회사는 내년 말까지 마곡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1320㎡ 규모의 연구소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LG전자가 차량용 통신 및 커넥티드카 부품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역량과 LTE에서 5세대(5G)에 이르는 퀄컴의 최신 차량용 통신칩셋 기술을 결합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공동개발하는 차량용 5G 통신기술은 LTE 대비 약 4~5배 빠른 초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통신 지연 시간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3GPP)로부터 이동통신 기반 V2X 기술의 표준개발을 이끄는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차량용 통신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5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 김진용 부사장은 "커넥티드카 부품 업계를 주도해 온 LG전자와 세계적인 통신용 반도체 기업 퀄컴의 기술력으로 주요 완성차 고객들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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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아직 사업적으로 전망이 확실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연구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검토를 면밀하게 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한국 기업의 특성상 완전히 독창적인 연구개발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해외 유수의 기업에서 개발한 것을 수정 보완해서 융합적 관점에서 재창조하는 부분은 강점이 있다.


LG전자의 R&D 분야는  맺고 끊는 것이 불확실한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퀄컴사와의 협력체제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체제를 잘 마련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은 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만큼 주가는 순식간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개미들만 속절없이 당하게 된다.


기업은 고객과 주주의 에너지를 먹고 사는 법이다.주주의 원망이 높아지면 기업의 미래도 암울해진다.실질적인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야무지게 추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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