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당분간 약간 하락경향이 있는 횡보 전망
보유하고 있다가 마음 상할 가능성이 있으니 일단 매도후 기업 회생 상황을 보고 반등시점을 노리는 것이 현명할 듯
[해설과 분석이 있는 뉴스]
채권단, 금호타이어 실사 개시…"민낯까지 보겠다"
기사입력 2017-10-15 12:17![]() |
| ↑ 사진=연합뉴스 |
금호타이어[073240] 채권단이 회사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본격 실사에 들어갑니다.
15일 채권단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이 16일부터 두달 가량 금호타이어 실사 작업을 벌입니다.
이번 실사에서 생산 원가 구조, 자금 수지, 미래 손익전망 등 금호타이어 경영·재무 현황 전반을 들여다봅니다.
금호타이어 실적이 워크아웃을 졸업한 이후 악화한 이유가 무엇인지, 독자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필 계획입니다.
채권단은 경영진이 우호적인 인사로 교체되는 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실사를 할 때 회사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깊은 부분까지 볼 수가 없다"며 "이번에는 금호타이어의 '민낯'을 제대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회장직에서 용퇴함에 따라 채권단은 김종호 전 금호타이어 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2009∼2012년 금호타이
채권단은 실사 결과가 나오면 연말까지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정상화 방안에는 중국 공장 처리방향, 신규 유동성 지원, 인원 감축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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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석)
금호타이어는 박삼구 회장이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회생의 기회를 조기에 잡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기업경영에 있어 경영자의 철학과 비전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하고자 하는 사업마다 어려움에 봉착했는데 그나마 희망이 있는 것은 금호타이어 직원들의 열정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직원들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열심히 해도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지속되는 데 주가는 하락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신임대표를 채권단에 우호적인 인물로 교체를 했다고 하지만 기업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회의적이다. 채권단에 우호적인 인물을 선정할 것이 아니라 기업가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물을 선정해야 하는 것이 바른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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