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관점 매매 전략이 유효할 듯 =>기보유자는 추가 상승시 매도,신규진입은 신중
140,000 수준까지 단기 상승 가능성이 있으나 그 이후 상승에 대한 기대는 신중할 필요
단기상승후 조정시 120,000 선까지 조정후 횡보 전망
[해설과 분석이 있는 뉴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기대감에 펄어비스 주가가 연일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후 1시52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5.96% 오른 1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84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찍었다.
삼성증권은 이날 펄어비스에 대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 예약이 11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출시일 임박에 따른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통상 1~2달의 사전 예약 이후 게임이 정식 출시되는 관행을 고려하면 늦어도 1월 초에는 검은사막의 국내 정식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 검은사막의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크게 밀린다는 우려가 해소됨과 동시에 추가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사막 IP의 인기와 높아진 국내 모바일 MMORPG 게임의 매출 규모, 펄어비스의 개발력을 고려하면 모바일 버전의 흥행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오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오버행 리스크도 해소가 됐다고 봤다. 그는 "IPO 과정에서 임직원 등이 보유했던 8.8% 상당 지분의 보호예수 기간이 지난 10월16일부터 종료됐다"며 "그러나 보호예수 기간 종료 이전에 이미 오버행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됐고, 모바일 게임 출시 가시화로 대부분의 보호예수 물량이 매물로 나오지 않아 16일 이후 주가는 오히려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원열 신영증권 연구원도 "시장의 우려처럼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가 몇 개월 지연될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타사 경쟁작 및 라이브 업데이트를 위한 마켓 상황 등을 반영해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뉴스분석)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되는 기사가 생산이 되어서 각 언론사에 배포가 되고 있으나 모바일 게임 출시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질 가능성 있음. 모바일 버전 프로그램의 신뢰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서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사전예약 마케팅을 실시하는 경향도 있음을 감안하면 당초 기대와 달리 출시일에 차질이 있는 시그널이 포착이 되면 주가는 120,000원 선까지 단기 조정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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