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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20171019)

WNU Pro 2017. 10. 19. 16:49


60,000선에서 숨고르기 조정 예상

상승방향으로 전환시 2차 상승 70,000선까지 가능할 듯.

70,000선에서 단기조정후 재상승시 100,000선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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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분석이 있는 뉴스]

[특징주] 한국항공우주, 거래 재개 첫날 급등(종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KAI)가 거래 재개 첫날인 19일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17.82% 오른 5만6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18.03%까지 상승했다. 하루 거래량도 627만주에 달했다.

분식회계 등 경영비리로 전·현직 경영진이 무더기로 기소되면서 지난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KAI는 전날 공시를 통해 경영 투명성 제고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를 고려해 KAI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한 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했다.

유안타증권은 이와 관련, KAI의 경영비리 관련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있고 실적도 내년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4만1천원에서 5만7천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재원 연구원은 ""KAI를 둘러싼 리스크가 해소 국면으로 8부 능선을 넘었다. 검찰 조사가 거의 종료되고 사장이 임명되면서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커졌다"며 "내년부터 수리온 헬기 납품 재개로 군수 부문 실적이 다시 정상화하고 완제기 수출의 수주 회복 가능성도 커 보인다"고 분석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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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석)

분식회계로 인한 조사등으로 검찰조사가 아직 진행중이지만 시장에서는 기업의 기초 체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렇게까지 심하게 신뢰를 잃을 이유는 없었는데 정부측에서 과하게 액션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슬기롭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인기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취한 정부의 가벼운 액션 하나가 기업의 성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고려한 경영을 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기업 경영주의 업보라면 업보일 수 있다.


항공기의 해외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해외에서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서는 기업을 적대시 하지 말고 대립적인 관계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할 것을 고려해주길 바란다. 일자리는 정부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정부에서 모든 것을 해주겠다는 식의 정책은 과거 이탈리아 '무솔리니'의 인기영합정책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무솔리니의 말로는 좋지 않았다. 기업이 투명하게 일을 할 수 있고 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것이 진정한 적페청산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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