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상으로는 단기 반등시점이긴 하나 오리온 포장재 사건등으로 하락추세로 들어갈 듯
하락시 1차 85,000 선까지 예상
손절후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해설과 분석이 있는 뉴스]
에너지바에 나방 유충…오리온 "유통과정서 문제"
최근 오리온 (22,800원▼ 50 -0.22%)이 제조한 한 에너지바에서 10마리가 넘는 화랑곡나방 유충이 발견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강력한 턱이 있어 비닐 포장지는 물론 컵라면 플라스틱도 뚫고 들어가 알을 낳는다. 온라인 곳곳에선 라면과 과자, 시리얼 등에서 화랑곡나방 유충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 ▲ 오리온의 에너지바에서 발견된 화랑곡나방 유충./ MBN 캡쳐
오리온 관계자는 19일 “에너지바 사례는 며칠 전 소비자 민원으로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방문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내부 분석을 한 결과, 제품 관리의 문제가 아닌 포장재의 문제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화랑곡나방 유충이 제품의 포장재를 뚫고 들어가는 문제는 전 세계 식품업체들이 겪는 고충”이라며 “화랑곡나방의 유충을 막으려면 포장재를 나무 유리, 금속 등 단단한 재료를 써야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오리온 측은 또 “에너지바 포장재에 쓰이는 증착필름(산소 및 수분 투과를 막아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알루미늄 코팅 포장재)에 해당 벌레가 기피하는 성분을 넣으면 냄새가 배는 등 제품에 영향을 끼친다”며 “이런 문제가 보완된, 완벽한 방충과 방제가 가능한 증착필름이 개발된다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즉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리온 측은 “유통 과정에서 간혹 제품을 옥외에 진열하는 상점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가급적 실내 진열을 유도하는 등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분석)
오리온은 경영자의 마인드가 제일 큰 문제로 보인다. 포장재문제로 인해 식품내부에서 나방유충이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기업경영관점에선 직원들이 건의를 해도 잘 받아들여주지 않는 소통의 문제가 큰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의 고집으로 인해 직원들이 리더를 믿고 의지하지 못하게 된 것을 더 큰 문제로 봐야 한다. 직원들의 역량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분위기도 활기가 있지만 결국 경영진의 고집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시절은 변한다. 변하는 시절에 맞는 경영방침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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