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성공하는가?'라는 방법론에 대하여 '상사와 부하를 대하는 방법'이라는 관점부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상사를 존경한다'고 하는 말을 들고자 합니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상사를 존경하고 있지 않습니다. 확실히 상사인 사람에게도 인간적인 결함은 있겠지요. 결점도 있겠지요. 당신이 보고 있으면서 불만이라고 생각되는 면은 얼마든지 있겠지요.
다만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상사를 맡은 것은 그 사람을 '유능한 인간이다'라고 판정하는 사람이 또 그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상사를 완전히 무능하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전적으로 하찮고 결함 투성이의 인간이다'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 회사에서 혹은 그 사회에서 그 조직 속에서 성공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도 틀림없습니다.
상사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비교해 보고 '역시 좋은 쪽이 훨씬 더 많다'라고 보일 것 같지 않다면 당신의 성공은 불안하다고 생각해도 틀림없습니다.
또 '상사를 존경한다'고 하는 것의 반면(反面)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부하를 사랑한다'는 일 없이 성공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부하를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이 가진 좋은 면을 늘려준다고 하는 것 또 나쁜 점이 있으면 주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부하는 우연히 만나기도 하지만 상사는 자신의 부하를 인간적으로도 훌륭해지도록, 장래 일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다가 높은 입장으로 올라가도 일을 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때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은 '부하의 재능에 질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수한 부하가 왔을 때 자칫하면 그 부하에 질투하기 쉬운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방해를 하고 싶다. 트집을 잡아보고 싶다'는 기분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분으로 지내서는 그 부하가 출세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와 같은 평가를 내리는 당신 자신도 거기서부터 출세가 멈추게 됩니다.
정말로 출륭해지는 사람은 '재능을 사랑한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없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없는 훌륭한 면을 가진 그런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고 길러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부하를 사랑한다'고 하는 마음은 실은 '자신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부하를 그 개성대로 늘려가고 싶다'고 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오히려 자기보다 뛰어난 인물을 부하로서 두고 그것을 자랑으로 삼을 정도의 높은 심경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정도의 심경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 사람도 출세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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