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는 두개의 눈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시간적인 눈'이고 또 하나는 '공간적인 눈'입니다.
시간적인 눈은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는 눈입니다. 과거의 눈이란 '1년 전의 눈' 혹은 '창업기의 눈'입니다. 초심에서 현재의 입장,모습,업의 개념을 다시 새롭게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또 미래의 입장에 서서 '우리의 사업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갈 것인가? 그때 얼마만큼의 인재나 자금,공간 자원이 필요한가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라는 존재를 떼어 놓고 본다'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제3자의 눈으로 자기자신을 응시하듯이 주관적인 감정에 취하는 일 없이 자신과 자신 주위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공간적인 눈'이란 업계 속에서의 자신들 혹은 사회 속,국가 속에서의 자신들이라는 공간적인 눈을 가지고 응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명제하에 '자신의 회사만의 이익, 혹은 자신 혼자만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그 나름대로 성공한다'는 목표로 성공을 추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그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인정을 받을 수도 있지만 긴 안목으로 볼 때 반드시 어디선가 좌절하게 됩니다.
경영자는 '사회에 대해서 환원을 한다'는 사고를 꼭 가져야 합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라는 혜택받은 입장, 존경받는 입장에 놓이도록 허용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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