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원에는 여러가지 것이 있습니다. 가령 철광석,석탄,석유,천연가스 등 물질로서의 경영자원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현대에서 미래 사회에 걸쳐 가장 풍부한 경영자원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지식입니다. 이는 틀림없습니다. 지식만큼은 자꾸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식은 새로운 경영자원으로서 무진장한 것입니다.
또 지식은 확대 재생산이 가능한 자원이며 새로운 지식이 새로운 자원을 낳고 성과를 낳는다. 거기서 또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는 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의 경영이론에 의하면 능숙한 경영을 함으로써 부의 총 합계가 늘어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최근 200년 내에 발견된 일입니다. 요컨대 한사람 한사람이 따로따로 일하고 있으면 그 노동력의 합계 이상의 생산물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지혜를 모아 좋은 일을 하면 한사람 한사람이 따로따로 일해서 얻을 수 있는 이상의 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대 산업사회의 특징입니다. 가령 한사람 한사람이 철광석으로 철을 만들려고 해도 그다지 많이 만들 수는 없습니다. 또 그 철로 물건을 만들기도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나 자본금을 밑천으로 삼고 회사를 만들어 다수의 사람들을 고용하여 분업체제로 한다면 개인이 따로따로 철제품을 만드는 것 보다도 훨씬 더 모양새가 좋은 것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수입은 큽니다.
이런 것으로 인해서 부의 총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각자의 경제적인 여유 또한 많아지게 됩니다. 그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공장을 지어서 물건을 만들고 그것을 판매루트에 실어서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싸게 대량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된다'는 일입니다. 이것들의 바탕에는 역시 지적인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력베이스란 단지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지금까지 머리가 좋았다'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경영자원으로서의 지식이란 미래를 향해 무한대로 확대되어 가는 것이므로 언제나 학습하는 태세를 취하지 않는 한 오늘은 우수한 사람이 1년 후에는 우수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사람의 경우도 그렇고 조직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더 새로운 것이 계속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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