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입장에서는 경영혁신을 하기 위해서 '과연 무엇을 대상으로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경영혁신이라는 관점도 주변 환경변화에 대응한다는 개념인가 아니면 변화를 선도하는 개념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이부분에 대한 관점은 다음 기회로 미루지요.
아래 그림은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BSC(Balanced scorecard) 전략지도입니다. BSC 전문 경영컨설팅 기관도 많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6시그마 기법을 적용할 때 과제추출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 적용하고 있는 기법이기도 합니다. 로버트 캐플란 교수와 데이비드 노튼 교수가 정리한 개념을 BSC 컨설팅 개념으로 확대하여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그림을 보면 좀 단순해 보이지 않나요? 경영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경영의 요소들이 한쪽 방향으로만 흘러간다는 개념에 쉽게 동의를 하시나요? 예를 들어 '배당전 이익'이 증가하면 '기업가치가 항상 증대'하나요? 기업가치의 개념이 재무적인 관점밖에 없는 것인가요?
'전략지도'라는 개념으로 화살표를 그려서 표시를 하려면 해당부분에 대한 원리적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원리'를 검증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면 반드시 ==== 한다.'라는 개념으로 대입을 해서 검증을 해보면 됩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하면'이라는 요소를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검증을 해서도 성립을 해야 합니다. 회사의 '공신력이 증대'하면 오히려 '인재확보'가 더 쉽지 않을까요? 경영의 팩터는 상호 연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경영혁신을 '유행따라' 국내 유명한 기업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라는 식으로 한다면 돈낭비에 직원들 마음상하고,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자기 회사에 맞지 않는 개념을 적용해서 억지로 꿰맞추는 식으로 하고 '경영혁신'을 했다고 자기만족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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