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 주식 WNU Pro차트입니다.
하락추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현 추세라면 지속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등에 따른 이익실현 매물로 인해 약간의 조정이 있겠습니다만 상승시 5,000선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성파인텍은 태양광 수혜주입니다. 앞서 21일 서울시는 태양광 주택을 전체 가구의 3분의1까지 늘려 태양광으로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를 생산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3가구 중 1가구는 태양광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총 사업비 1조7000억원을 들여 7대 과제·59개 세부사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목표치인 1GW는 현재 서울의 태양광 발전용량(131.7㎿)의 약 8배 수준입니다. 새로 설치되는 태양광 집광판까지 면적을 합치면 약 10㎢ 규모로 상암월드컵경기장의 1400배에 달하게 됩니다.
여기에 중국의 태양광 설치 예상치가 큰 폭으로 상향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신중한 판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주변 정세를 잘 살펴야 합니다. 태양광 사업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해 압력을 가하기 위해 중국에서 생산하는 태양광 패널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하는 방법도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태양광 산업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는 단기적인 분위기에 편승해서 이익을 확보하는 부분은 좋습니다만 장기투자를 하고자 할 경우 태양광 산업의 추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것 입니다. 또한 박원순 서울 시장이 내년도에 재선이 될 수 있을지도 고려할 대상입니다. 태양광 산업은 당분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출이 증가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구조인데 우리나라의 GDP대비 부채비율이 위험수준에 도달하고 있어 서울시장이 바뀌면 정책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WNU Pro > 주식WNU Pro차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형지엘리트(20171224) (0) | 2017.12.24 |
|---|---|
| 쌍용양회(20171216) (0) | 2017.12.16 |
| 켐트로스(20171126) (0) | 2017.11.26 |
| 현대차(20171122) (0) | 2017.11.22 |
| 덴티움(20171113) (0)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