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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20171031)

WNU Pro 2017. 10. 31. 19:14

바른전자 주식 WNU Pro 차트입니다.

    초박형 SSD기술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반작용으로 주가조정이 될 경우 1,500선에서 지지후 반등을 하면 본격 상승 추세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전자 김태섭 대표

    바른전자의 성장은 삼성전자 성장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1대 이병철 회장이 사업을 열고 2대 이건희 회장이 사업을 확충시켰습니다. 3대 이재용 부회장이 그 기업을 잘 운용을 해야하는데 지금 힘겨운 상황에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확실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사내 리더십뿐 아니라 산업 전반과 사회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른전자는 삼성전자의 2대 이건희 회장시대 삼성의 확충기에 분사해서 나온 회사를 키운 것입니다. 메모리 카드 분야에서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기술력을 축적을 해서 성장을 하고 있지만 다음 단계의 도약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발전과정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을 잘 참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전자의 김태섭 회장은' 뺄셈경영','규석기 시대의 반도체' 등 여러권의 책을 펴내서 경영철학을 전파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인터뷰도 이어지고 있고 연예인과 결혼한 이력도 있어 여러가지 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섭 회장은 충동적 에너지가 충만하신 분입니다. 진로가 분명한 길에 있어서는 저돌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뛰어납니다. 반도체 기술은 워낙 발전 로드맵이 분명해서 김태섭 회장과 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분야이기도 합니다. 확실하게 찬스만 잡으면 길이 분명하기 때문에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음 단계의 도약이 문제입니다. 삼성의 경우 1대 진로,2대 확충 시대를 거쳐 3대에 들어왔지만 뚜렷한 이념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지만 이는 김태섭 회장이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차세대 경영은 반도체 기술의 로드맵같이 뚜렷하게 나와있는 것이 없습니다. 김태섭 회장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반도체 기술은 해외로부터 들어온 기술입니다. 1980년대 초창기 삼성반도체 인력을 미국 반도체 회사에 연수를 보내면서 본격적으로 기술개발에 돌입을 했습니다. 당시 인력의 해외 연수기를 보면 눈물 겹습니다. 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들어갈 수도 없고 온갖 푸대접을 받으면서 어깨넘어 배워온 기술들입니다. 이후 진대제,권오현씨등 해외에서 공부한 인력들을 영입하면서 확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분들은 삼성 이병철 회장,이건희 회장의 비전을 보고 동참을 한 것입니다.


    바른전자의 혁신전략은 Bottom Up 전략입니다. 직원들과의 소통경영을 하고 있는 점은 높이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혁신을 이끌 중간간부진의 역할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손길이 덜한 것으로 보입니다. 믿을 수 있는 미들맨들을 양성을 해두어야 합니다. Middle Up & Down 전략을 동시에 펼쳐야 합니다. 아울러 이재용 부회장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도 추론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의 고민임과 동시에 바른전자의 고민이기도 할 것입니다.


    사회봉사활동에도 방향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사업에서 얻은 이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그 혜택을 늘리도록 해야 합니다. 외국의 산업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는 바른전자의 사업확충과도 연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의 쪽방봉사활동은 다른 분들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칫하다 쪽박을 찹니다. 대신 해외 지역연구활동에 중간 간부 후보진들을 보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차라리 더 바람직합니다.


    김태섭 회장은 우수 인력들을 양성하고 영입할 수 있는 비전을 재정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사회활동의 개념을 재정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쪽방을 자주 찾으면 쪽박을 차고 장애인 봉사를 자주 가면 직원들중 다치는 분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류의 봉사활동은 1회성으로 하는 것이고 지속적인 활동은 전문팀들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고민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본다면 바른전자의 차세대 경영의 해법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주가도 고공행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goo.gl/vRyL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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