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 사이언스님.
지금 제가 하는일이 계속 늪으로 빠져 드는것 같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958.3.4(음) 윤00 입니다.
사업에 실패후 친척의 도움으로 자회사를 만들어 대표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회사의 시설 과투자로 인하여, 두회사가 같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외부 차입금및 보증으로 지금의 시기엔 경영은 호전 되지않고, 어려운 터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탈출 하고 싶지만 이젠 발목이 깊숙히 빠져,헤어나기도 제맘대로 안될 것 같습니다.
사이언스님의 조언을 들려 주세요.
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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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메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메일 수신이 안된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수차에 걸쳐 답장을 드렸습니다만 메일 수신 불가라는 답변이 돌아오는군요. 다른 분들은 비밀 유지 관점상 메일로 답변을 드립니다만 윤사장님께서 빨리 보시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아 게시판에 올리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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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업을 하시는 분들의 고민은 정말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 줄 압니다. 본인만의 인생이 걸린 문제가 아니고 많은 분들의 생계가 함께 걸려 있으니 더욱 힘드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선 윤사장님의 Life Code 관점에서 본다면 '사업'은 그다지 적성에 맞지 않는 분야일 듯 싶은데 이미 사업실패를 경험하셨으니 아마도 다른 분들보다 더 힘드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변화를 겪는 사업분야 보다는 정해진 월급을 받는 직장생활에서 더욱 빛을 발하실 운세이신데 45세 전후 대운의 변화시기에 들어가시면서 사업실패등의 힘드신 과정을 겪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윤사장님은 자존심도 높으시고 무척 지혜가 많으신분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우러러 보고 존경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의 역량을 너무 믿고 호기있게 질러보시다가 현실적으로 챙겨봐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을 놓치시는 바람에 원치 않은 실수를 하시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재운 관점에서도 큰 재산을 소소한 관리 미스로 인해 까먹는 스타일이어서 재산 관리 시스템을 지금이라도 다시 정비해 두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동업자 혹은 파트너의 투자나 자금 지원 요청이 있어도 철저한 점검 프로세스에 따라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집행하는 엄격함을 구비해두셔야 합니다.
특히 사업상의 거래에 있어서는 '정(情)'때문에 자금 집행을 하시다가는 거의 실패를 경험하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사장님 입장에서는 마음속에서 다소 괴로운 면이 있어도 냉정함을 찾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3년 정도는 대운이 그다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금년(2009년)이 다소 좋은 운기 체계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내년,내후년이 되면 더욱 좋지 않은 상황으로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현재 하고계신 일의 돌파구를 찾으시려면 금년중에 해결책을 찾아내야 하고 그 방안을 찾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가급적 금년을 넘기지 않도록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하시는 일의 업종이나 모회사와의 실질적인 관계,모회사 사장님의 생년월일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라 일단 윤사장님의 운기체계를 중심으로 해결안을 찾아보면
1.모회사의 사장님 및 경영진이 상당히 고집이 강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대외 거래 관계가 점차
막혀가고 있어 다소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의외로 자금 사정이 완전히 바닥까지 내려간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의 경영이 진퇴양난이라는 입장이 들겠습니다만 회사의 비전과 전략계획부분이 아리송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어 거래 관계가 활발하지는 못한 것 같
습니다.
- 해답은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윤사장님이 모회사까지 포함해서
전략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만 기업 전략을 다시 한 번 더 정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전략을 강화하여 파트너들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해보시기 바랍니
다. 반드시 윤사장님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추진하셔야 합니다. 윤사장님만한 지략을 겸비하신
분이 주위에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힘을 내보십시오.
- 2009년은 원칙에 입각하여 일이 추진되는 해입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니 돈이 풀리지 않아 다른
기업들도 다들 힘들어 합니다.
- 경기 상황은 금년 추석까지는 서서히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다가 추석 전후에 다시 가라앉는
모습을 보인후 내년에는 다시 본격적인 성장세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 이런 예상은 현재 시중의 자금 흐름 상황 및 부동산,주식 시장 상황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윤사장님이 힘을 내시려면 일단 기력을 찾으셔야 하는데
- 하루나 이틀 정도 시간을 내서 현재 거주하시는 곳에서 동북방향 혹은 서쪽 방향으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가셔서 전략을 수립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위 말하는 취기 여행인데요. 막힌
상황을 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시려면 동북쪽, 매출 증대를 도모하시려면 서쪽 방향으로 각각
가셔서 숙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역량을 믿어보십시오. 윤사장님은 다양한 거래 관계
에서보다는 혼자서 깊은 사고를 해볼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는 스타일이십니다.
3.지금이야말로 윤사장님의 실력을 믿어볼 때 입니다. 금년중에 어느 정도의 수익이 생길 수 있는
기미가 보이니 마음을 비우고 전략을 수립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운 관점에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금년(2009년)에 승부를 건다고 생각하고 달려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해결책을 찾으시면
내년은 거래 관계에서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니 업무 처리 시스템을 '냉정하게' 구비해두셔야
합니다. 표준을 설정하고 표준대로 회사 시스템을 가동시키라는 의미입니다. 내후년(2011년)에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2~3년의 위기를 잘 넘기면 이후에는
윤사장님이 큰 실수만 안하신다면 무난히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
로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장쪽이나 치아쪽이 많이 상하실 것 같습니다. 본인이 건강해야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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