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권의 문제집/운명에너지 상담

[스크랩] 무료상담사례-나는 왜 사람을 피하게 되나요?

WNU Pro 2009. 6. 2. 23:13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990年 3月 6日 여자구요 태어난 시각은 오후 1시~3시 사이인것 같은데 3시인것 같네요

 

정말 가슴 속에 뭔가가 꽉 막힌것 처럼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구요...

제 주변에 인맥이 점점 끊어져서 정말 친구들과 단절된 체 생활한지도 벌써 삼년이 넘었어요

변변한 친구하나 없고 그러다보니 성격이 무뚝뚝해지고 말 수도 적어지고

사람들을 번번히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 정말 걱정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싫구요 빨리 벗어나고 싶어지고 그래서

주위 시선이 저한테만 머무는것 같아서 너무 위축되고.....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도 없어요

스무살엔 친구들과 술먹고 놀 나이인데 놀기는 커녕 집에만 있고,...

친구도 없으니 남자친구도 없고 나중에 결혼은 어떻게 할지도 정말 걱정이에요...

사주가 문제인지 이름이 문제인지 아니면 제 자신이 문제인지 정말 누가 속 시원하게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겟어요

 

제가 대학을 안가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부동산쪽 일을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부동산 일이 확~ 끌리거나 그러진 않아요

제 미래에 대한 불확신 때문에 매일 매일 고민하고... 어떤쪽으로 나가야 할까요

전 연기도 하고 싶거든요

소위 말하는 톱스타 이런거 꿈꾸는거 전혀 아니구요

그냥 작은 배역이라도 맡아서 제 자신이 좀 행복해 졌으면 좋겠는데

이런 쪽은 저와 안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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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6일(여)


본인의 이상은 높습니다만 그 이상을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부분은 약해 보입니다. 어떤 사안이 있을 때 깊은 생각보다는 행동을 우선해서 하는 경향성이 있으십니다만 나름 대로 주위의 현황을 파악하는 능력을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성보다는 감성이 발달한 측면이 있어서 이성을 키우는 노력을 별도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2009년)까지는 어려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뭔가 해보고 싶은데 사회 시스템 구조 및 원칙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감성의 상처를 입으면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의욕이 떨어지는 경향성이 다른 분들보다 강하신 것 같습니다만 이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친구 관계나 대인관계가 회복되기 위한 주변환경여건은 내년부터는 잘 조성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년간의 어려움은 시절이 원리원칙을 강조하는 시절이어서 본인의 성격과 충돌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제 점차 좋은 운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용기를 가지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변 환경여건이 개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이를 감당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데 질문하신 분은 끈기가 다소 부족하신 면을 보완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른 분과 달리 끈기 있게 달려들지 못하는 현상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스트레스가 되어 신경성 질환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마음 관리를 잘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본인에 대해 ‘나는 참 아름답고 끈기 있게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자주 칭찬해주시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주어지는 대운과 세운이 있습니다만 그 운세에서 본인이 겪는 경험은 결국 본인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 문제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결국 본인이 풀어내야 하는 법이지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질문하신 분은 고립된 상황에서 벗어나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를 겪고 계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런 훈련은 20대 중반경까지 지속이 될 것 같은데 이 시기를 잘 겪어내고 나면 본인의 이상을 크게 펼 수 있는 좋은 대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때는 본인이 생각지도 못한 정도로 주위에서 알아줄 수 있을 정도가 될텐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지금 어려운 시절을 얼마나 슬기롭게 극복을 해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마 본인은 모르지만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는 생각에는 오히려 나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깔려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질문하신 분은 표현은 잘 안해도 나름대로 자존심과 자부심이 강하신 분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니 알아주지 않는 너희들과 거리감을 두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계신 것은 아닌가 합니다.


이제 조금 발상의 전환을 해보시고 본인의 자부심의 평가는 앞으로 매 5년 마다 중간 점검을 해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겸양의 미덕을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를 낮추면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그만큼 더 넓어 집니다.


기왕이면 대학은 가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이과보다는 문과쪽이 적성이 맞을 것 같구요. 20대 중반 이후에 좋은 대운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학력이 있는 것과 아닌 것과는 좋은 대운의 에너지 체계 속에서 본인이 이루어낼 수 있는 성과가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본인이 이를 잘 감당해 낼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훌륭한 성과를 낼 수가 있지요. 예를 들어 공부를 안했을 때 월 100만원을 번다면 공부를 해두면 월 1천만원을 벌 수 있는 정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공부를 잘 해두시면 좋은 취직자리도 나타날 것입니다. 직장운이 꽤 좋은 편이거든요. 연기에 대해서는 해보고 싶은 생각은 많이 드시겠습니다만 돈이 많이 들지요. 이것도 끈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야하는데 우선 마인트 콘트롤을 하시는 훈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작은 단역을 맡는 연기자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학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이란 주는 사랑에서 시작하는 법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랑이 그보다 높은 단계이고 살리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용서하는 사랑은 더 어렵지요. 존재 그자체의 사랑은 그보다 더 어려운 단계입니다. 방안에 앉아 계시면 주는 사랑을 하실 수 없잖아요?


이제 좋은 시절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회를 확 잡아보세요. 기회를 잡는 것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공부를 병행하시면 재운도 아주 좋으니 돈도 많이 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업을 하시는 것 보다는 돈을 벌어서 부동산에 투자를 해두시면 돈을 많이 버실 것 같습니다. 결혼운도 본인이 너무 고민을 해서 그렇지 사실 아주 좋은 편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충분합니다.


부자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출처 : 리더십 연구소
글쓴이 : Happy Scien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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