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U Pro/주식WNU Pro차트

파라다이스(20171021)

WNU Pro 2017. 10. 21. 13:09


그동안 상승탄력을 받았었습니다만 곧 조정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신중하게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정시 1차 17,500원선, 2차 15,000 선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상승을 하게 되면 본격적인 장기 레이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해설과 분석이 있는 뉴스]


바닥 찍고 반등하는 파라다이스

지난달 말 대비 10% 넘게 올라…“실적 개선 기대감”
입력 : 2017-10-15 12:00:00 수정 : 2017-10-15 12:00:00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파라다이스(034230)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중 관계와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지난 13일 650원(4.05%) 오른 1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지난달 말 대비 10.23% 상승했으며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는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과 함께 3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중국과 10일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으로 인해 한·중 사드 갈등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3분기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9월 카지노 매출액이 549억97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드랍액은 46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하고 매출액은 547억원으로 31.4% 증가했다”며 “예상보다 좋았다”고 평가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3분기 예상 연결기준 매출액은 19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2%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유의미하게 상회하는 수치”라고 전망했다.
 
또 파라다이스시티의 드랍액이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파라다이스시티 드랍액은 1389억원으로 지난달 대비 9%, 작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며 “중장기적으로 동사 고객 믹스를 개선할 파라다이스시티의 드랍액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가 한중 관계 개선과 함께 실적 성장 기대감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의 모습. 사진/뉴시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
(뉴스분석)
파라다이스업종의 특성상 주요 고객인 중국인들이 얼마나 업장을 이용하는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국인들의 경우 공산당의 지도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중관계가 개선이 되면 파라다이스 실적이 바로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는 너무 섣부른 판단입니다.

파라다이스업종의 특성상 주요 고객인 중국인들이 얼마나 업장을 이용하는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국인들의 경우 공산당의 지도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중관계가 개선이 되면 파라다이스 실적이 바로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는 너무 섣부른 판단입니다. 당분간 손실감내 프로그램을 가동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파라다이스를 이용했던 중국의 주요 고객은 이미 다른 업장으로 옮겨갔습니다. 다시 돌아오게끔 만들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 고위급과 소위 '꽌시'를 동원해서 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그 지혜를 발굴할 때까지는 당분간 주가는 하락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WNU Pro > 주식WNU Pro차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앤피(20171023)  (0) 2017.10.23
YG PLUS(20171022)  (0) 2017.10.22
일진다이아(20171021)  (0) 2017.10.21
한국전력(20171020)  (0) 2017.10.20
써니전자(20171020)  (0) 201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