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있던 좋은 글을 읽다가 이렇게 가입하여 제 내년 운세를 부탁드려볼려고 글을 씁니다.
제 생년월일시는 1977년 00월 00일 오후 2시 14분 (미시)이고, 서울 태생 남성입니다.
올해가 마지막 삼재인데 여러가지로 안좋은 상황입니다.
회사는 관둔지 두세달 정도 됐고, 결혼 날짜까지 잡은 친구가 있었는데, 제 잘못으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작년에 위암 수술 받았지만 얼마 전 재발, 4기가 되셔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주식하다가 적지 않은 돈도 손해 보았구요.
하지만 현재 제 주위에는 저보다 경제적으로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아 그들을 이끌고 싶은 마음 있으나 마음만 앞서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다시 쪄서 110kg에 육박합니다만 학창시절에 몸무게도 30~40kg 이상 빼고,
스스로 돈을 벌어서 미국 어학연수도 갔다오는 등 의지가 강한 편이었는데, 안풀리면서 전혀 발전적인 의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집에서 게임하고, 과도하게 배를 채우고, 지인들과 술 마시고, 욕정을 푸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참 일 할 나이에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지만 12월에 뭘 할지를 결정하고, 내년부터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 있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상황인데, 정말 앞으로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직장은 발전적인 자의적 퇴사보다는 여러번 타의적으로 퇴사하게 됐고,
(군대를 안다녀와서 조직생활을 잘못하는 경향이 강하고, 성격이 섬세하면서도 불같은 성향이 있어서 조직 내부에서 충돌이 잦은 편이었습니다)
학원 영어강사도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고, 손을 놓은지 좀 되어 그 일은 현재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공부(공인중개사, 토플, 대학원 등등)나 일이든 한 곳에 몰두하고 싶고,
조직생활보다는 개인 사업을 하고 싶지만 제가 잘 할 수 있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월급제가 아닌 인센티브제인 학원 대상 네이티브 영어 강사 에이전시 영업직에 대한 인터뷰를 봤는데,
일은 해볼만 하고 관심도 있지만 거의 집에서 하는 프리랜서직이라 나태하지 않게 잘 할 수 있는지도 걱정입니다.
내년에 정말 어떨지 궁급합니다. 저 같은 사주가 있는 사람에게 일이 잘 맞고 잘 되는 일도 궁금하구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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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생일이라고 하셔서 양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ste님은 본인의 문제를 잘 알고 계시는군요. 많은 경우 본인의 문제를 잘 몰라서 고통이 큰 편인데 본인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면 해답을 찾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성격적인 원인>
Aste님은 주위에 대해 본인이 중심이 되어 베풀어 주고 또한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평소 행동은 신중하시지만 다른 한편 주위에 계신 분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과격하게 행동에 옮기시는 측면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 멋지게 두루두루 생각하며 행동을 하는데 왜 너희들은 나의 깊은 뜻을 몰라주는 것이냐'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행동이 과격하게 나가는 일면이 있어 행동측면보다는 사물에 대한 생각하는 방법을 '나'중심으로 생각하기 보다 '상대'중심으로 생각하고 '나'의 부분은 조금 줄여나가는 방식이 좋을 듯 합니다.
'나'중심의 생각이 강해지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중심의 완벽주의를 강요하게 되고 그것이 고집이 되어버리는 형국으로 가게 됩니다.그러다 보니 직장내에서도 윗분들의 애정을 받기가 어렵고 '함께 일하기 어려운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아 조직에서 배척을 받게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 스트레스를 엄한 곳에 가서 욕정을 푸는 방법을 택하게 될 경우가 많은데 자칫하면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버려서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운>
직장취직운은 좋은 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희망하는 직장에 어렵지 않게 취직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 보입니다만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많은 경우 직장내 상사와의 트러블이 따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 오래가지 못할 수 있어 전반적인 직장운은 절반 정도만 좋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리랜서 방식의 영업직은 그래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관공서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직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재운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 본인의 실력과 실적이 바로 피드백이 되는 영업직을 잘 선택하시면 돈도 많이 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운세>
금년에 아주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만 내년에는 금년과 달리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영업도 잘되어서 돈도 잘 벌 수 있을 것 같고 가족들과도 기쁨이 가득찬 대화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실패의 경험을 잘 생각해보시고 다시 반복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감정은 얼마든지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Aste님은 결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고집스럽게 잘 추진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라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말고 내가 내 자신을 알아주면 그뿐이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역량을 믿고 단단히 결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금년에 잘 안되어서 상심을 하셨겠습니다만 내년에 다시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도 역시 주의해야 할 것은 어른들을 잘 모시는 방법을 연구해두어야 하고 아무데서나 욕정을 풀고자 하는 생각을 버리시고 자기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조직생활을 잘 못한다기 보다는 윗어른에 대한 잠재의식속에서의 반발같은 것이 있지나 않은지 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자나 남자나 윗어른이 끌어주는 인맥이라는 것이 사회에서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 법입니다.
<종합>
Aste님은 보석같은 귀한 분입니다. 보석은 스스로 잘 빛나기만 하면 언제건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는 법입니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화를 내면 보석의 가치는 그만큼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입장에 본인의 역량을 조금 보태서 멋지게 보이도록 해드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시면 일이 쉽게 풀리실 것으로 보입니다.
인생은 한권의 문제집입니다. 해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답을 찾는 실마리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한데 Aste님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준다는 생각에 앞서 다른 분들로부터 많이 배워 나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겠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베푸는 삶은 축적을 해두었다가 55세 이후부터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는 돈도 많이 버셨을 테니 본인의 생각대로 잘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지금은 배우기 위해 본인의 자존심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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